고집132 본점에서 누리는 정성스러운 소고기의 맛
평일 퇴근 뒤 송도에서 저녁 약속이 있어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13-18 송도건원테크노큐브 105~106호에 있는 고집132 본점으로 향했습니다. 이날은 점심을 가볍게 먹어 저녁만큼은 고기로 든든하게 채우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송도 상가 건물은 목적지에 도착한 뒤 호수를 다시 확인하게 되는 일이 있어 출발하기 전에 105~106호까지 기억해 뒀습니다. 괜히 건물 앞에서 한참 서 있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은 뒤에는 가방과 휴대전화를 먼저 치우고 일행과 먹을 양을 맞췄습니다. 허기가 컸지만 처음부터 많은 양을 주문하기보다 실제 먹는 속도를 보고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예상과 달리 첫 몇 점을 먹자 마음부터 느긋해졌고 대화하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길어졌습니다. 고기를 먹고 잠깐 손을 쉬었다가 다시 젓가락을 드는 흐름으로 이어지니 하루 동안 쌓였던 피로도 조금씩 가라앉았습니다. 빠르게 저녁을 해결하기보다 한 끼에 시간을 쓰고 싶었던 날과 잘 맞았습니다. 1. 105호를 보며 방향을 잡았습니다 고집132 본점을 찾아갈 때는 송도과학로16번길 13-18과 송도건원테크노큐브라는 건물명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여기에 105~106호까지 저장해 두니 목적지 가까이에서 어느 쪽을 살펴봐야 하는지 기준이 생겼습니다. 저는 건물에 접근한 뒤부터는 내비 화면보다 상가 호수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혼자 속으로 주소를 끝까지 적어두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명이 각자 출발한다면 상호만 보내기보다 송도건원테크노큐브 105~106호까지 전달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차량으로 방문할 경우 실제 이용 가능한 주차 위치와 상가로 이어지는 동선은 당일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퇴근 시간과 저녁 식사 시간이 겹치면 송도 주변 도로 상황에 따라 예상보다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약속 시간보다 조금 먼저 도착하도록 움직여 건물을 찾는 과정에서도 마음이 급하지 않았습니다. 초행이라면 목적지 주...